안녕하세요,
행복플란트치과 대표원장 전세웅입니다.
임플란트 수술을 앞두고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두 가지 해부학적 구조물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턱에 있는 하치조 신경관 그리고 위 턱에 있는 상악동이 그것이죠.
위 두 가지 구조물은 인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곳으로
임플란트 수술 또는 사랑니 발치 과정에서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부위로
이 해부학적 구조물에 의해 수술 난도가 급격하게 올라갈 수도 있는데요.
특히 위 턱 어금니에 수술을 할 때는 약 80%의 케이스가 이러한 상악동 때문에 뼈가 부족하여 수술이 더욱 어렵기도 합니다.
이때 진행되는 뼈이식 방식이 바로 상악동 거상술인데요.
오늘 천안치과에 방문하신 실제 환자분의 증례를 예로 들어 설명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악동 거상술이란?
상악동은 위턱 어금니 뿌리 위쪽에 위치한 빈 공간으로, 코 양옆 광대 부위 안쪽에 존재하는 공기주머니 같은 구조물입니다.
평소에는 우리가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 공간이지만, 위쪽 어금니 부위에 임플란트를 심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위턱 어금니 부위는 치아를 발치한 뒤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뼈가 점점 얇아지고 낮아지는 경우가 많고
동시에 상악동은 아래로 조금씩 확장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 상악동 거상술에 대해 알아보기 ▼
https://blog.naver.com/dr__jeon/223426999187
임플란트는 단순히 잇몸 위에 얹는 보철물이 아니라,
잇몸뼈 속에 일정한 길이와 방향으로 식립되어야 하는 치료입니다.
그런데 위턱 어금니 부위의 뼈 높이가 부족하면 임플란트를 계획한 위치에 안정적으로 식립하기가 어려워지는데
이럴 때 필요한 술식이 바로 상악동 거상술입니다.
상악동 바닥에 있는 막을 조심스럽게 위로 들어 올려 공간을 만든 뒤,
그 아래에 뼈이식재를 채워 넣어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즉, 단순히 뼈를 덧대는 개념이 아니라, 부족한 위턱 어금니 부위의 골 높이를 보완하기 위해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하면서 수술 공간을 확보하는 치료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천안치과에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뼈가 부족하면 그냥 짧은 임플란트를 심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시기도 합니다.
물론 뼈 상태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검토할 수는 있지만,
상악동과의 거리, 남아 있는 잔존골의 높이, 뼈의 밀도, 교합 조건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어금니 부위는 씹는 힘을 많이 받는 자리이기 때문에, 단순히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얼마나 정확한 위치에, 어떤 방향으로, 어떤 길이의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하고,
그 과정에서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환자분은 치아머리 부분이 크게 파절되어 뿌리만 남아 있는 상태로 천안치과에 방문하셨습니다.


[심하게 부러져버린 치아머리]
엑스레이를 통해 보면 남아있는 잇몸뼈가 많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경우엔 치아를 발치하게 되면 남아있는 잇몸뼈가 너무 부족하다 보니 임플란트를 심더라도 고정이 되지 않습니다.

[치아를 제외하면 잇몸뼈가 거의 없는 상황]
따라서 우선 발치와 보존술을 통해 추후 임플란트를 위한 기반을 최대한 지켜주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발치와 보존술은 발치 부위에 인공뼈를 이식하여 뼈의 재생을 돕는 치료입니다.
위와 같은 케이스의 경우 발치 직후 아무 처치 없이 시간을 보내게 되면 잇몸뼈가 생각보다 빠르게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이후 식립 위치와 방향까지 고려한 준비가 중요하며 발치와 보존술을 이를 위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발치와 보존술로 최대한 잇몸뼈를 보존]
그렇게 3개월간 치유를 기다린 뒤 다시 CT를 확인해 보니 발치와 부위의 회복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상악동의 영향으로 인해 임플란트를 식립하기에는 여전히 수직적인 골 높이가 다소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이럴 때 무리하게 식립을 진행하기보다는,
필요한 만큼 상악동을 안전하게 들어 올려 뼈이식을 동반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상악동 거상술입니다.
특히 이번 증례에서는 수압 거상을 활용한 상악동 거상술을 계획했습니다.
수압 거상은 일반적인 방식과 같이 기구로 억지로 밀어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말 그대로 물의 압력을 이용해 상악동 막을 부드럽게 들어 올리는 방법입니다.
사실 상악동 막은 매우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흔히 계란의 속껍질 비슷하다고 표현합니다)
이런 방식은 막에 가해지는 직접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보다 섬세하게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위 엑스레이 사진처럼 발치 후 보존술로 기반을 만들고, 충분한 치유 기간을 거친 뒤
필요한 시점에 맞춰 수압 거상을 통해 상악동 거상술을 시행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이식된 뼈는 수개월에 걸쳐 환자 본인의 뼈와 임플란트까지 단단하게 결합되며
음식물을 저작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는데 이 기간이 보통 4~5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임플란트 치료는 단순히 “치아가 없으니 하나 심는다” 는 개념보다는
현재 남아 있는 뼈와 주변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먼저 판단하는 과정이 무척 중요합니다.
행복플란트치과는 이러한 과정을 충분히 살피며 환자분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방향으로 치료 계획을 세워드리고 있습니다.
위턱 어금니 임플란트를 앞두고 뼈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으셨거나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어 걱정이 크셨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천안치과에 방문하시어 현재 상태를 정확히 진단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행복플란트치과 대표원장 전세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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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은 의료광고 목적이 아닌
올바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행복플란트치과에서 직접 작성합니다.
포스팅에 기재된 진료방식과 시술 등은
개개인마다 차이를 보일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하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의료법 56조를 준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플란트치과 대표원장 전세웅입니다.
임플란트 수술을 앞두고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두 가지 해부학적 구조물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턱에 있는 하치조 신경관 그리고 위 턱에 있는 상악동이 그것이죠.
위 두 가지 구조물은 인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곳으로
임플란트 수술 또는 사랑니 발치 과정에서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부위로
이 해부학적 구조물에 의해 수술 난도가 급격하게 올라갈 수도 있는데요.
특히 위 턱 어금니에 수술을 할 때는 약 80%의 케이스가 이러한 상악동 때문에 뼈가 부족하여 수술이 더욱 어렵기도 합니다.
이때 진행되는 뼈이식 방식이 바로 상악동 거상술인데요.
오늘 천안치과에 방문하신 실제 환자분의 증례를 예로 들어 설명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악동은 위턱 어금니 뿌리 위쪽에 위치한 빈 공간으로, 코 양옆 광대 부위 안쪽에 존재하는 공기주머니 같은 구조물입니다.
평소에는 우리가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 공간이지만, 위쪽 어금니 부위에 임플란트를 심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위턱 어금니 부위는 치아를 발치한 뒤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뼈가 점점 얇아지고 낮아지는 경우가 많고
동시에 상악동은 아래로 조금씩 확장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 상악동 거상술에 대해 알아보기 ▼
https://blog.naver.com/dr__jeon/223426999187
임플란트는 단순히 잇몸 위에 얹는 보철물이 아니라,
잇몸뼈 속에 일정한 길이와 방향으로 식립되어야 하는 치료입니다.
그런데 위턱 어금니 부위의 뼈 높이가 부족하면 임플란트를 계획한 위치에 안정적으로 식립하기가 어려워지는데
이럴 때 필요한 술식이 바로 상악동 거상술입니다.
상악동 바닥에 있는 막을 조심스럽게 위로 들어 올려 공간을 만든 뒤,
그 아래에 뼈이식재를 채워 넣어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즉, 단순히 뼈를 덧대는 개념이 아니라, 부족한 위턱 어금니 부위의 골 높이를 보완하기 위해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하면서 수술 공간을 확보하는 치료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천안치과에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뼈가 부족하면 그냥 짧은 임플란트를 심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시기도 합니다.
물론 뼈 상태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검토할 수는 있지만,
상악동과의 거리, 남아 있는 잔존골의 높이, 뼈의 밀도, 교합 조건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어금니 부위는 씹는 힘을 많이 받는 자리이기 때문에, 단순히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얼마나 정확한 위치에, 어떤 방향으로, 어떤 길이의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하고,
그 과정에서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환자분은 치아머리 부분이 크게 파절되어 뿌리만 남아 있는 상태로 천안치과에 방문하셨습니다.
[심하게 부러져버린 치아머리]
엑스레이를 통해 보면 남아있는 잇몸뼈가 많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경우엔 치아를 발치하게 되면 남아있는 잇몸뼈가 너무 부족하다 보니 임플란트를 심더라도 고정이 되지 않습니다.
[치아를 제외하면 잇몸뼈가 거의 없는 상황]
따라서 우선 발치와 보존술을 통해 추후 임플란트를 위한 기반을 최대한 지켜주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발치와 보존술은 발치 부위에 인공뼈를 이식하여 뼈의 재생을 돕는 치료입니다.
위와 같은 케이스의 경우 발치 직후 아무 처치 없이 시간을 보내게 되면 잇몸뼈가 생각보다 빠르게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이후 식립 위치와 방향까지 고려한 준비가 중요하며 발치와 보존술을 이를 위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발치와 보존술로 최대한 잇몸뼈를 보존]
그렇게 3개월간 치유를 기다린 뒤 다시 CT를 확인해 보니 발치와 부위의 회복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상악동의 영향으로 인해 임플란트를 식립하기에는 여전히 수직적인 골 높이가 다소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임플란트를 심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뼈]
이럴 때 무리하게 식립을 진행하기보다는,
필요한 만큼 상악동을 안전하게 들어 올려 뼈이식을 동반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상악동 거상술입니다.
특히 이번 증례에서는 수압 거상을 활용한 상악동 거상술을 계획했습니다.
수압 거상은 일반적인 방식과 같이 기구로 억지로 밀어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말 그대로 물의 압력을 이용해 상악동 막을 부드럽게 들어 올리는 방법입니다.
사실 상악동 막은 매우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흔히 계란의 속껍질 비슷하다고 표현합니다)
이런 방식은 막에 가해지는 직접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보다 섬세하게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위 엑스레이 사진처럼 발치 후 보존술로 기반을 만들고, 충분한 치유 기간을 거친 뒤
필요한 시점에 맞춰 수압 거상을 통해 상악동 거상술을 시행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이식된 뼈는 수개월에 걸쳐 환자 본인의 뼈와 임플란트까지 단단하게 결합되며
음식물을 저작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는데 이 기간이 보통 4~5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임플란트 치료는 단순히 “치아가 없으니 하나 심는다” 는 개념보다는
현재 남아 있는 뼈와 주변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먼저 판단하는 과정이 무척 중요합니다.
행복플란트치과는 이러한 과정을 충분히 살피며 환자분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방향으로 치료 계획을 세워드리고 있습니다.
위턱 어금니 임플란트를 앞두고 뼈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으셨거나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어 걱정이 크셨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천안치과에 방문하시어 현재 상태를 정확히 진단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행복플란트치과 대표원장 전세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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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은 의료광고 목적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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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플란트치과에서 직접 작성합니다.
포스팅에 기재된 진료방식과 시술 등은
개개인마다 차이를 보일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하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의료법 56조를 준수하여 작성하였습니다.